2014/07/04
자립지원공동생활시설"샘"은 2007년 4월에 문을 연 성매매피해여성의 보호시설로, 일반지원시설에서 입소만기 후 탈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나, 자활의지를 가지고 있으나 사회로 바로 진입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성매매피해여성들에게 일정기간(3년) 동안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샘에서는 쉼 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장과 자립을 지원합니다.
http://www.happywithu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