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착취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
성남시 내 여성단체들은 최근 발생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텔레그램 성착취 가해자 전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4월 6일 월요일부터 4월 10일 금요일까지 매일 3시 8분부터 1시간 동안 야탑역 광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경원사회복지회(부설성매매피해상담소 WITHUS,여성장애인성폭력 상담소)는 4월 7일 화요일 3시 8분부터 4시 08분까지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1인 시위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운영자는 물론 유·무료 회원 모두가 공범임을 알아야 하며 강력한 처벌 및 관련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경원사회복지회는 디지털 성착취와 관련하여 이번 1인 시위 이후에도 디지털 성착취 피해자 지원 및 디지털 성착취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
* 성남 아름방송 기사 공유합니다.
http://me2.do/GOxah304